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CF 피오렌티나/역사 (문단 편집) == 2009/10 시즌 == 여름 이적시장에서 [[펠리페 멜루]]가 25m의 이적료로 [[유벤투스]]로 떠났고, [[즈드라브코 쿠즈마노비치]]는 [[VfB 슈투트가르트]]로 이적했다. 그리고 미드필더 마르코 마르키오니, 수비수 로렌조 데 실베스트리와 체사레 나탈리를 영입했다.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 [[스포르팅 리스본]]을 원정 다득점으로 꺾고, 본선에 진출하였다. 조별 리그에서 리그앙의 강자 [[올랭피크 리옹]]과 EPL의 [[리버풀 FC]], 헝가리의 [[데브레첸]]과 한조가 되었다. 리옹과 첫 경기는 0:1로 패했지만 2라운드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[[스테판 요베티치]]의 2골로 2:0 승리를 거둔다. 약체 데브레첸과의 3, 4차전은 난타전 끝에 4:3, 5:2로 승리하며 사실상 16강을 예약했고, 리옹과의 5차전에서 1:0 승리를 거둠으로써 조1위에 올랐다. 그리고 6차전 리버풀 원정에서 2:1 역전승을 거두며 조 1위를 차지하였다.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르틴 요르겐센이 친정팀 오르후스로 떠났고, 맨유 입단이 예정되어 있던 세르비아의 유망주 [[아뎀 랴이치]]가 맨유 이적이 불발되자, 8m에 영입했다.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[[바이에른 뮌헨]]과 상대하게 되었는데 1차전 심판의 오심으로 억울하게 1-2로 패했고, 2차전에서 3-2로 이겼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뒤져 탈락하였다.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선전과 달리 리그에서 13승 8무 17패, 그 못한 페라라-자케로니의 유벤투스보다도 못한 11위에 그쳤다. 그 이유는 2010년 1월 [[아드리안 무투]]가 금지 약물인 시부트라민을 복용한 사실이 밝혀져 1년 출장정지를 당한 점이 컸다. 전반기 9승을 거두었던 피오렌티나는 이 사건 이후 후반기 단 4승에 그치며 유럽 대항전조차 나가지 못하고 말았다. 코파 이탈리아에서도 하필 트레블을 기록한 [[인터 밀란]]에 막혀 준결승에서 탈락했다. 시즌을 마친 뒤 [[체사레 프란델리]] 감독은 [[마르첼로 리피]] 감독의 후임으로 [[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]] 감독으로 내정되었고, [[시니사 미하일로비치]]가 새 감독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